섬서 함양시 위성구 북두진의 치부능수 임련봉부부는 신선한 우유로 돼지를 키우는 시험을 진행하였는데 이 ¡¶우유돼지고기¡·를 먹어본 사람들은 모두 고기맛이 일품이라고 말하고있다. 4년전 임련봉부부는 고향인 성임촌에 대형우유소를 세웠다. 지난해 6월 임련봉의 안해 궁리평은 우유로 돼지를 키우면 어떻겠는가 하는 대담한 생각을 하게 되였는데 그의 이 아이디어는 서안농업대학 학만도교수의 지지를 얻게 되였다. 학교수에게서 돼지사양기술을 전수받은후 그들 부부는 즉시 ¡¶우유돼지¡·를 사양하기 시작하였다. 임련봉은 매일 돼지에게 신선한 우유, 옥수수와 메밀겨를 배합하여 만든 먹이를 세번씩 주는데 매일 마리당 5킬로그람의 신선한 우유를 먹인다고 소개하였다. 보통사료로 키운 돼지는 한마리에 90~100킬로그람의 고기가 나지만 ¡¶우유돼지¡·는 생장시간이 길뿐만아니라 한마리에 70킬로그람의 고기밖에 나지 않는다. 임련봉부부는 고기를 함양시기술감독국에 보내 식품영양검사를 진행하였는데 검사결과는 최근에 곧 나오게 된다. 이 ¡¶우유돼지고기¡·의 시장가격은 1킬로람에 60원에 달할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