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진흥... 강화는 있어도 약화는 없을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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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 9일 오전,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이며 국무원 총리인 온가보는 인민대회당 동대청에 와 11기 전국인대 1차 회의 우리 성 대표단 전체회의에 참석, 대표들과 함께 대회 보고를 심의했다.


  온가보총리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동북진흥은 이제 한창이다. 길림 여러 민족 인민들이 길림성당위, 성정부의 영도하에 동북노공업기지를 전면적으로 진흥시키고 길림의 경제사회의 훌륭하고도 빠른 발전을 실현하며 도시와 농촌 면모에 더욱 큰 변화가 일어나기를 희망한다.


  동북진흥은 길림성대표들이 제기한것


  오전 9시경, 대표단 단장이고 성당위 서기이며 성인대 상무위원회 주임인 왕민이 회의의 시작을 선포했다. 대표들은 용약 발언했는데 분위기가 자못 열렬했다. 온가보총리는 대표들의 발언을 참답게 청취하고 대표들의 건의를 적어두기도 하면서 때론 머리를 끄덕여 찬동을 표하고 때론 해당 문제를 가지고 대표들과 교류하기도 했다.


  한장부대표가 동북로공업기지 진흥에 대해 담론할 때 온가보는 중간에 이런 얘기를 했다. 《생각해보니 이는 동북지역 인민들이 제기한것이다. 16차당대회때 어느 한 회의에서 길림의 대표들은 동북로공업기지 진흥을 강력히 호소했는데 나에게 심각한 인상을 남겨주었다.》


  《동북로공업기지 진흥에 대한 중앙의 지지강도는 강화될뿐 약화되지는 않을것이다. 왜 이렇게 말하는가? 동북노공업기지 진흥은 갓 시작되고 이제 막 한창이기 때문이다!》 온가보총리의 긍정적인 말이다. 온가보총리의 말이 끝나기 바쁘게 대청에서는 열렬한 박수소리가 터졌다.


  서건일대표, 이용희대표, 유희걸대표도 선후해 발언, 그들은 각기 자동차산업의 발전, 장길도개방선도구 및 소수민족지역발전, 장백산보호구 및 개발 등 구체적문제에 대해 의견과 건의를 제기했다. 여러 사람들은 또 전국인대 상무위원회 사업보고에 대해 심의의견을 제기했다. 눈깜짝할사이에 두시간 넘게 지나갔다. 여러 사람들은 열렬한 박수로 온가보총리의 연설을 청했다. 온가보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연길시에도 가보았고 왕청에서도 며칠 묵었지요》


  우선 여러 분들에게 문안을 전하며 여러 대표들을 통해 길림 전 성 인민들에게도 문안을 전한다. 길림의 대부분 현, 시를 나는 모두 가보았다. 연변주에서는 연길시를 가보았고 또 왕청에서도 며칠 묵었다고 온가보총리는 말했다.


  길림에 관해 온가보총리는 이렇게 말했다. 길림은 좋은 고장이다. 산이 있고 물이 있고 자원이 있으며 근로한 여러 민족 인민들이 있다. 길림은 농업대성이며 생태대성이기도 하다. 길림에는 비교적 훌륭한 공업토대와 풍부한 자연자원이 있다. 특히 길림성은 과학연구, 교육문화면에서도 상당한 기초가 있으며 간부군중들의 자질이 비교적 높다. 길림은 농업대성으로서 국가량식안전을 위해, 국가에 더 많은 농부산물을 제공하기 위해 계속 공헌해야 한다.


  온가보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동북노공업기지 진흥은 가지속발전에 착안해야 하는데 제일 중요한것은 자원을 절약하고 환경을 보호하며 생태건설을 강화하는것이다. 길림으로 말하면 아래 몇가지 일을 돌출하게 잘해야 한다.


  첫째, 장백산의 보호와 건설이다.


  둘째, 송화강 다스리기인데 목전 이미 국가계획에 들었다.


  셋째, 흑토지를 잘 보호해야 한다. 이는 우리들이 농업을 발전시키는 기초이며 농민들이 생존하는 근본이다.


  넷째, 삼림, 초원, 야생동식물 자원을 잘 보호해야 한다.


  다섯째, 습지를 잘 보호해야 한다.


  온가보총리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길림은 생태성으로서 에너지절약, 배기감소, 환경보호에서 앞장에 서야 하며 동북의 앞장에 서고 전국의 앞장에 서야 한다. 길림은 지난해 에너지절약, 배기감소 사업을 비교적 훌륭히 완성했는데 금후에도 구체적인 효과적조치를 대대적으로 추진하고 제정해야 한다. 공업은 모두 에너지절약, 배기감소 사업을 중시하고 이를 하나의 제약성지표로 삼아 악착하고 실현을 확보해 야 한다.

 


(길림신문)
[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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