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중철전기화국이 총도급모식으로 건설한 우리 나라의 화물운송밀집도가 가장 크고 중요 운송간선의 하나인 진선(津沈)선 선산(선양과 산해관)구간 전기화개조공사가 전부 완공돼 4월 30일 18시에 정식 통차하였다. 이는 진선철도 전선이 전기화철도를 실현하였음을 말해준다. 선산전기화철도는 우리 나라 동북지역이 할빈대련철도, 진황도선양철도, 구해선을 이어 실현한 또 하나의 전기화개조의 중요한 철도운송통로이다.
선산구간 전체 길이는 423킬로미터이며 주요하게 산해관중추, 산해관-선양 및 선양중추를 포함하는 전기화공사이다. 이 전기화철도는 동쪽으로 할빈-대련, 선양-길림, 선양-단동, 구해 등 선을 연결하고 서쪽으로 북경-산해관, 대련-진황도선을 연결하며 연선에 대정, 고신, 금승 등 선과 서로 연결된다. 선산구역 전기화개조공사의 완공과 여객운송기능이 진황도-선양여객운송전용선에로 이전되면서 선산구간은 여객과 화물렬차가 혼합 운영되던데로부터 화물운송을 위주로하고 여객운송도 겸하는 산해관출입의 주요통로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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