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용비행기유한책임회사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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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의 대형 여객기 연구제작과 생산을 책임진 중국 상용비행기유한책임회사가 11일 상해에서 정식으로 설립되었다.


  중국에서 연구 제작하게 될 대형 여객기란 탑승자수가 백명 이상에 달하는 간선 비행기를 말한다. 이런 대형 여객기는 민항에서 사용이 제일 광범한 주력 기종이다. 현재 세계적으로 미국과 유럽 4국, 러시아만이 대형 여객기 제조능력을 소유하고 있지만 국제시장을 점유한 여객기로는 미국의 보잉기와 유럽의 에어버스뿐이다.


  소개에 따르면 중국 상용비행기유한책임회사는 등록자본이 인민폐로 190억원이다. 이 회사는 대형 여객기 프로젝트의 상용화에 성공해 자주적인 지적재산권과 국제 경쟁력을 가진 민용기 제조업체로 되는 것을 장기목표로 간주하고 있다.


  이 회사의 김장룡(金壯龍)사장은 이날 상해에서 대외개방이 실시되고 있는 중국은 세계 자원을 충분히 이용해 대형 여객기를 연구 제조할 것이며 해외 동업자들이 협력 연구와 제조에 참여하는 것을 환영한다고 표시했다. 그는 또 중국이 대형 여객기를 연구제조한다고 해서 에어버스나 보잉 등 외국 비행기 제조업체에 위협을 조성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중국 국제 방송)
[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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