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은행 선양사무소 오픈

http://korea.nen.com.cn     동북뉴스넷

  한국산업은행 선양사무소가 선양한국주를 맞아 21일 공식 오픈하였다.

  한국산업은행 선양사무소(소장 박범식)는 당초 21일 요녕우의빈관에서 약 200여명을 초대하여 개업식 및 투자설명회를 규모있게 실시하기로 하였으나 최근 발생한 중국의 국가적재난에 동참하고자 개업행사를 전면 취소하고 절약한 행사경비 30만원인민페를 사천성 지진구재성금으로 기탁하였다.

  한국산업은행은 한국 최대의 국유은행으로 1954년 설립이래 개발금융기관에서 설비금융지원 및 종합기업금융지원 등 한국산업발전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였으며 신성장산업 육성, 동북아 개발금융 선도, 기업금융중심의 투자은행으로 발전하였다. 2011년 “동북아를 영업거점으로 하는 아시아 리딩뱅크” 목표달성의 일환으로 중국을 중요한 하나의 지역으로 설정하고 선후 상해지점, 광주지점, 북경사무소(6월 지점전환 예정), 향항현지법인에 이어 금번 선양사무소를 개점, 이로써 중국내 5개 점포를 보유하게 되였다.

  한국은행은 중국 경제성장의 새로?동력으로 부상한 동북3성지역에로의 진출을 확대하기 위해 2002년 선양시금융고문을 파견하고 2006년 요녕성, 길림성, 흑룡강성 정부와의 업무협약체결 및 동북3성 업무협력단 파견 등 다양한 노력을 전개해왔으며 이번에 그 노력을 강화하는 차원에서 요녕성 선양시에 사무소를 개소하여 동북3성지역에서 산업은행의 금융서비스 확대를 지원할 예정이다.

  박범식소장은 한국산업은행은 이미 적잖은 중국기업과 한국기업에 인민페 및 딸라 대출, 컨설팅 등을 성공적으로 지원한 실적이 있다며 “향후 운영자금대출 등 기업금융, PF 및 투자 등 투자은행업무, 컨설팅업무 등을 복합적으로 활용하여 현지 우량기업 발굴 지원, 사회간접자본시설과 자원개발 등 프로젝트 발굴, 구조조정 및 해외진출 컨설팅업무 등을 추진하는것이 주요업무”라면서 한국과 동북3성과의 가교역할을 충실히 수행하여 교류증진에 기여할것이라고 밝혔다.

  한국산업은행 선양사무소 개점은 현지의 금융 및 산업발전에 크게 기여할것으로 기대된다.   

 


(료녕신문)
[마치]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