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춘제 기간동안 열린 관광객들을 위한 행사
선양시 여행국은 올해 상반기 동안 선양시를 방문한 외국 관광객이 22만 여명이 넘었으며 이 기간동안 높은 관광수입을 올렸다고 19일 밝혔다.
여행국에 따르면 선양시에서 열린 각종 다양한 행사에 참여하기 위해 이 지역을 방문한 관광객 수는 전년 동기대비 14.7% 증가한 총 22만여 명으로 집계되었으며, 관광수입도 총 1억 200만 달러로 전년 동기대비 15.3% 증가했다.
선양시 여행국 관계자는 "올해 상반기 중 춘제(春节) 황금주기간과 '5.1황금주'기간에 여행객이 집중됐다"고 밝히며 "또한 올해 국가급 행사로 승급된 한국주와 선양시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엑스포와 전시회에도 관광객이 몰려 관광수입이 급증했다"고 전했다.
선양시 관계자는 "선양시가 최근 여행지로 각광 받기 시작했다"며 "앞으로 여행상품과 관광 휴양지를 적극 개발해 선양시 여행업계가 더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선양을 찾은 한 외국인 관광객은 "중국 여행은 선양이 처음이지만 발전된 도시의 모습에 감명받았다"며 "인근지역인 다롄이나 창춘 등과 함께 이 곳을 방문하는 여행코스가 인상적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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