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연변독서절》 성황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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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 23일은 주 및 연길시 제2회《독서절》이다. 4월 23일부터 6월 23일까지 근 두달에 걸쳐 펼쳐지게 될 이번 독서절은 연길시 신화서점을 비롯한 많은 계층의 대폭적인 후원하에 연길시 시대광장에서 화려한 개막식을 올렸다.


  지식폭발의 시대는 하루가 다르게 새로운 정보, 새로운 지식이나 첨단기술이 있어야 경쟁우위를 가질수 있는 시대이다. 이런 사회환경에 적응하려면 독서로 재충전하며 새로운 지식을 습득해야 한다. 


  성당위 부서기이며 연변주 당위 서기인 등개와 주정부 부주장 민광도 등 지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독, 창신, 발전》을 주제로 한 이날 개막식에는 《도서지원》, 《도서기증》, 《도서할인판매》, 《독서만명서명의식》 및 《제2회연변도서전시회》등 다양한 활동으로 많은 독자들과 대면하였다.


  주정부 부주장 민광도는 연설에서 도서는 인류문명의 계승과 연속을 체현하는 고리라고 지적하면서 《독서절》이라는 이 활동을 계기로 광범한 인민군중들은 독서절의 각항 활동에 적극 참여하여 독서하는 양호한 습관을 양성하며 선진문화로 두뇌를 무장하고 《문명연변》건설에서 모범역할을 선보일것을 호소하였다.


  4월23일부터 6월 23일까지 두달간 진행되는 이번 독서절기간에 연변주에서는 《도서할인판매》, 《도서기증》, 《독서지식경연》, 《지정된 책을 읽고 독후감 쓰기》, 《웅변대회》 등 22가지 중점활동들이 학교, 기관, 부대, 사회구역에서 펼쳐진다. 특히 올해 독서절기간에 연변독서협회를 내오고 북경올림픽을 둘러싸고 《지식경연》을 벌이는 등 활동들은 연변주 독서활동에 새로운 활력을 주입할것으로 전망된다.

 


(길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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