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구세광기계제조유한회사 준공식 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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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까지 영구지역에 진출한 한국기업중 최대규모를 자랑하는 영구세광기계제조유한회사 준공식이 5월 2일 오후, 영구연해산업단지에 자리잡은 회사내에서 성황리에 치뤄졌다. 영구연해산업단지관리위원회 주이력주임을 비롯한 여러 관계부문 책임자들과 한국 창성그룹, 미융산업, 코바이오택주식회사 등 40여개 업체손님들 및 영구지역 동포사회 조선족간부들과 민간단체 책임자들이 준공식에 초청되였다.

  한국의 선박설비제조분야에서 손꼽히는 세광쇼트기계주식회사는 설립 20여년래 저돌적인 기세로 성장을 거듭해 국내정상의 납품실적을 기록했을뿐만아니라 필리핀, 인도, 윁남 등 국가에 진출했다. 지난해 한국 STX조선소가 대련 장흥도(長興島)에 진출한후 선박설비납품생산을 위해 영구에 진출했다.

  회사 이규범대표리사는 지난해말, 영구연해산업단지를 고찰한후 이곳의 투자환경이 마음들어 건설중의 공장건물(부지 2만여평방메터, 건축면적 8,000평방메터, 투자액 2천만원 인민페, 아래 같음)을 인수해 건물신축공사를 다그치는 한편 제품생산도 시작해 반년사이에 5천만원에 달하는 제품을 납품해 STX측의 찬탄을 자아냈으며 현지인들로부터도 “한강속도”를 창조했다는 평을 받았다. 회사준공식에서 이규범대표리사는 현재 STX조선소로부터 재다시 5천만원의 오다를 받아 생산을 다그치고있다며 “세광”은 현지사회에서 한국기업의 좋은 이미지를 구축하고 동포사회와도 융합을 잘해 모범적인 한국기업의 성공사례를 엮어가겠다고 표하였다.


(료녕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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