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에서 전해온 소식에 따르면 해외에 거주하는 700만 동포와 한국내에 체류하는 50여만 동포들을 상대한 “한민족신문”이 한국 서울에서 4월 29일 창간호를 내면서 이 세상에 태여났다. 한면 중국 조선족 전길운씨가 이 신문의 편집국장을 맡아 눈길을 끌고있다.
화합과 공존, 통합의 기발을 들고 고고성을 울린 이 신문은 우리 민족의 5천년 역사와 빛나는 전통문화를 세상에 알리고 선조의 높은 기상과 뜻을 받들어 백의민족의 정체성을 고취하며 세계 각국에 흩어져있는 우리 민족의 생활상을 집중 보도하고 한국내체류 외국인 100만명 시대에 걸맞게 다문화사회통합에 일조할것이라고 그 취지를 밝히고 있다.
부분 현지 중국 조선족들은 “한민족신문” 창간에 축하를 표시, 신문이 재한조선족의 한국생활과 정착에 도움이 되고 그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신문으로, 내국인과의 화합과 공존을 이루어 가는 면에서 큰 역할을 하는 신문으로 거듭나기를 기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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