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5월 9일 민족출판사는 북경올림픽조직위원회 프레스센터에서 몽골문, 장문, 위글문, 까자흐문, 조선문 등 5개 소수민족문판으로 된 《북경올림픽소학생독본》, 《북경올림픽중학생독본》 출간기념행사 및 변강소수민족지역 중소학생들에게 《독본》을 전달하는 기증식을 가졌다. 국가민위, 북경시정협, 제29회올림픽운동대회조직위원회, 국가신문출판총서, 북경출판사 등 관련부서의 책임자들과 민족출판사 관계자, 중앙민족대학교 부속중학교, 북경서장중학교의 사생, 그리고 CCTV 등 매체들이 이날 행사에 참가했다.
소수민족문판 《북경올림픽소학생독본》과 《북경올림픽중학생독본》은 제29회올림픽운동대회조직위원회가 조직, 편찬하고 북경출판사에서 출판, 발행한 북경올림픽 통용교재 한문판을 몽골문, 장문, 위글문, 까자흐문, 조선문 등 5개 소수민족문자로 번역 출판한것으로서 중소학생들에게 올림픽의 유래와 경기종목 등 지식을 알려주고 올림픽 참여정신을 불러일으키는 우수한 학생도서이다. 이 두권의 올림픽도내몽골자치구와 서장자치구, 신강위글자치구, 연변조선족자치주 등 변강소수민족지역 100개 소수민족중소학교 학생들에게 전달된다.
민족출판사는 국가급 소수민족출판단위로서 출판사 설립이래 민족문화를 발양하고 과학지식을 전파하는것을 취지로 소수민족문자로 된 우수한 도서를 대량 출판해왔다. 지난해에도 5개 소수민족문판의 《중국아동백과전서》(전10권)를 출판하여 변강소수민족지역의 100개 소수민족중소학교에 기증한바있고 소학교 저학년생을 위한 5개 소수민족문판 《중국아동백과전서-학교 가면 봐요》(전8권)도 6.1절을 맞이하여 곧 독자들과 만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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