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세 소년,대학입학 3년만에 대학원 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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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11일 장신양(张欣炀,붉은 옷을 입은 소년)은 톈진(天津)에서 공부하고 있는 쓰촨(四川)지진재해 지역의 학생들에게 공부 경험을 전해주고 있다.톈진 엔지니어 사범대학 수리와 정보과학과에서 수학 및 응용수학을 전공하고 있는 3학년생 12살 장신양은 얼마 전 베이징 공업대학교 대학원 과정에 합격했다.2005년 대학 입학시험에서 10세의 장신양이 505점의 점수로 톈진 엔지니어 사범대학에 정식으로 입학해 전국에서 가장 어린 대학생이 됐으며 올해 다시 한번 전국에서 가장 어린 대학원생이 됐다.

  '신동'이라 부리는 장신양은 요녕성 판미엔(盘锦)시에서 태어났으며 2000년 가을 초등학교에 입학했다.2005년  가을 그는 대학입시에서 요녕성 학사 커트라인을 47점 넘겨 대학에 입학했다.3년간 그는 4년간 들어야 할 모든 학점을 이수했고 졸업 논문도 끝냈다.또한 전국 석사생 입학시험에서 A구 최저 커트라인을 34점 넘었다.

  대학 2학년 때부터 장신양의 아버지 장후이샹(张会祥)과 지도교수는 함께 그의 석사 입학시험을 위한 계획을 세우고 복습에 들어갔다.시험이 끝난 후 그는 또다시 이수해야 할 과목들을 마쳐야 했으며 한 주에 8개의 시험을 보며 바쁜 시간을 보내야 했다.그는 "매우 힘들지만 참을 만하다"라고 말했다.

  장신양의 희망사항은 대학교수가 되는 것이다.또한 수학의 영역에서 뭔가 큰 일을 해낼 것이라는 더 큰 꿈을 갖고 있었다.


(중국망)
[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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