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장학재단 중국유학생에 장학금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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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21일, 서울대학교 농업환경과학대학교에서 성황리에 진행된 충청포럼 서산장학재단 장학금 전달식에서 고향이 흑룡강성 계동현인 조선족 유학생 3명이 함께 장학금을 수여받아  서산장학재단의 위상을 한층 더 높여주었다.

   한해에 한 번씩 진행되는 이번 충청포럼장학금 전달식은 충청도지역이 고향인 분들의 자녀들에게 주는 장학금으로서 올해 87명의 중학교와 대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기로 하였는데 이번에 장학금의 의미를 한 층 더 높여가기 위하여 재단에서는 중국에서 온 교환학생들에게도 장학금을 수여하기로 결정하였는데 학교에서 성적이 우수하고 품행이 단정한 3명의 유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였다.

  이번에 서산장학재단장학금을 받은 학생들로는 상경대학 경영학과의 김 영욱학생과 포항공과 대학교 생명과학과의 박 금화학생, 우석대학교 경영학과에 다니는 방 정철학생 등 흑룡강성 계서시 계동현 출신의 조선족 학생들이다.

  서산장학재단은 충청포럼 회장이자 서산장학재단 성 완종 이사장의 고향인 충청도 서산의 이름을 따서 지었다고 하는데 성 완종 회장은 “가난은 나의 스승이고, 근면의 나의 자산이다.” 이런 인생 신조를 가지신 분으로 단돈 천원으로 시작하여 지금은 매년 매출액이 2조원을 넘기는 대 기업가로 성공하신 분이시란다.

 

하기에 이번의 중국유학생들에게 주는 장학금은 더욱 의미가 크다고 수상자들은 말하고 있다.

 


(흑룡강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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