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올림픽 경기장에 복선 전력공급 실시

http://korea.nen.com.cn   2007-07-19 10:56:00  동북뉴스넷

    지난 7월 11일 한국과 사우디아라비아 국가 축구팀간의 경기가 한창 진행되는 도중 25분간의 정전 사고로 주최측 인도네시아의 망신은 물론 이 나라의 전력 공급에 질의를 갖게 했다.


    축구 아시안겜 기간의 인도네시아의 전력 사고는 2008올림픽 주최도시인 베이징에 경종을 울려 주었다. 베이징은 올림픽 기간 유사한 사고를 미연에 막기 위하여 올림픽 경기장 전력 공급 복선제를 실시했다.


    올림픽 주경기장인 새둥지 체육장의 경우는 4선 전력선에 8개 배전실을 설치하는 것으로 전력공급의 만전을 기했다.


    베이징전력공사 보도 대변인 우진창의 소개에 의하면 "상서로운 베이징 체육경기"기간은 베이징 전력 사용 고봉기라고 하면서 경기기간의 전력보장을 위하여 수도 전력망은 안전하고 안정된 운행과 합리적인 배치로 전력공급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했다.


(중국국제방송)
[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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