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일 오전 베이징올림픽성화가 중국 남단의 해남성 중부에 있는 오지산에서 성공적으로 봉송되였다. 오지산에서의 봉송길이는 1.2킬로미터밖에 안되였고 성화릴레이에 참가한 봉송주자는 여섯명밖에 안되여 지금까지 베이징올림픽성화 봉송에서 거리가 가장 짧고 봉송주자가 가장 적은 지점으로 되였다.
이날 오전 7시, 올림픽성화봉송은 오지산시 삼월삼광장에서 진행되였다. 7시 15분, 해남성 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부계화 부주임이 베이징올림픽조직위원회 성화릴레이센터 여종부 부주임으로부터 성화를 이어받아 첫 봉송주자인 장애자올림픽탁구단체우승획득자이며 해남성의 유명한 장애자선수인 여옥강에게 넘겨주었다.
이번 봉송활동은 30분동안 지속되였다. 베이징올림픽성화는 오지산시에 있는 해남제2중학교 대문앞에 도착한후 자동차에 실려 5일 봉송의 두번째 지점인 해남성만녕시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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