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라운드경기를 마친 중국슈퍼리그의 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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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골을 넣고 기뻐하는 산동노능팀 선수들

  중국슈퍼리그가 지난 11일까지 7라운드경기를 전부 마쳤다. 장사금덕팀과 베이징국안팀이 예상대로 홈구장에서 보귀한 3점을 챙긴 외, 가장 주목받던 산동로능팀과 상해신화팀의 경기는 결국 산동로능팀의 역전승으로 막을 내렸다.


  한게임의 경기에서 7개의 골을 성공한 실례는 중국슈퍼리그에서 결코 흔한 일이 아니다. 어제 있은 중국슈퍼리그 7라운드경기에서 섬서중신팀은 1골 뒤진 상황에서 역전승으로 상반전을 마무리 했다. 심판원의 판정에 불복한 두진우(杜震宇 Du Zhenyu)선수가 정서를 통제하지 못하고 경기를 계속한 것이 장춘아태팀이 패배한 근원으로 분석되고 있다. 홈구장에서 장춘아태팀으로부터 3점을 챙긴 섬서중신팀은 현재 4연승을 거두며 중국슈퍼리그의 선두를 달리고 있고, 타이틀 우승인 장춘아태팀이 4연패를 거듭하며 이어지는 부진에 시달리고 있다.


  산동노능팀은 한붕(韓鵬 Han Peng)과 왕영박(王永珀 Wang Yongpo)선수의 두골에 힘입어 최종 2대 1로 중국슈퍼리그의 2위를 달리는 상해신화팀을 이겼다.


  장사금덕팀이 홈구장에서 심천상청음팀으로부터 보귀한 3점을 챙기며 올 시즌 첫승을 거뒀다. 7라운드경기를 마친 중국슈퍼리그의 올 시즌 강급팀이 기본상 확정되고 있는 추세이다.


  한편 베이징국안팀이 홈구장에서 대 0으로 료녕굉운팀을 이겼으며 하남사오노교팀은 천진태달팀과 1대 1로 손을 잡았다. 무한광곡팀이 0대 2로 절강록성팀에 패배하며 홈구장을 찾은 팬들에게 실망을 줬고 성도셰필드팀이 청도중능과 1대 1 무승부를 기록했다. 광주의약팀은 대련해창팀과의 경기에서 3대 0 대승으로 홈구장을 찾은 팬들에게 기쁨을 선물하며 현재 중국슈퍼리그에서 정상을 노리게 됐다.


  현재 7라운드경기를 마친 중국슈퍼리그의 정세는 다음과 같다.


  섬서중신팀이 17점을 기록하며 중국슈퍼리그의 선두를 달리고 있는 외, 광주의약팀과 상해신화팀이 동시에 13점을 기록하고 있지만 골득실차에서 상해신화팀은 광주의약팀에 밀려 잠시 3위를 지키고 있다. 12점을 기록한 천진태달팀이 4위를 달리고 있으며 심천상청음팀과 무한광곡팀이 각각 4점을 기록하며 강급의 위기에 처해있다.

 


(중국 국제 방송)
[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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