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촬영 시작부터 큰 주목을 받고 있는 드라마 <한 여자의 서시>가 최근 외부에 약간의 소식을 알렸다.
화려한 <열정이 타오르는 세월>
최근 공개된 드라마 <한 여자의 서시>에서 배우 조미(w), 유엽()의 군복 차림이 가장 이목을 끌었다.
한편 배우 조미는 당년의 귀여운 '제비'모습이 살아있는가 하면 '요목란'의 침착과 섬세함이 돋보였다.
작가 엄가령(踠)의 동명 소설을 모델로 한 드라마 <한 여자의 서시>는 해방전쟁시기부터 새 중국의 성립 그리고 '문화대혁명'까지의 홍색 역사 시기를 배경으로 설정했으며 극중 여주인공인 전소비(K)의 1947년부터 1980년까지의 근 30년 동안의 긴긴 세월에서 겪은 사랑과 혼인이야기를 그렸다.
소재와 이야기 배경 등 여러 방면을 보아 드라마 <한 여자의 서시>는 많은 사람들로 하여금 6년 전 전국에서 인기 방영을 했던 드라마 <열정이 타오르는 세월>을 떠올리게 한다.
한편 드라마 <열정이 타오르는 세월>에서 화려한 연기력으로 성공적으로 남자 주인공인 '석광용'인물상을 연출한 배우 손해영(OӢ)이 이번 드라마 <한 여자의 서시>에서 '도한'역할로 출연하게 된다.
극중 '도한'은 '전소비'를 사랑하지만 서로 엇갈린 인연을 하게 된다. 하지만 '도한'은 '전소비'가 도움이 필요할 때면 언제든지 손을 내밀어 주는 그런 친구로 그녀의 곁에 남아 있는다.

최근 배우 조미, 유엽, 손해영이 처음으로 손을 잡은 드라마 <한 여자의 서시>가 무호(ʏ)에서 촬영을 다그치고 있다.
배우 조미는 지난 홍색경전무대극 <홍호적위대>에 출연해 멋진 표현으로 업계인사의 칭찬과 긍정을 받았다.
한편 당시 관람을 간 안휘()TV방송국 편집실 장경()주임은 '조미의 표현력이 대단하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장경주임은 '방송국은 이번 드라마 <한 여자의 서시>에 큰 기대를 하고 있다. 이번 드라마는 성숙하고 흡인력이 있는 이야기 전개가 있는가 하면 그 짜임새가 아주 완벽하다. 또한 유명 감독에 유명 배우, 유명 제작인, 유명 작가 등 막강한 스태프들이 있어 더욱 자신이 있다.'라고 말했다.
또한 촬영 현장을 둘러보고 난 뒤 장경주임은 '조미, 유엽, 손해영 등 유명 배우의 출연으로 이번 드라마는 다양한 연령층의 시청자들을 만족 시킬 수 있다. 조미의 군인 형상은 당년 '제비'의 이미지가 살아 있는 것으로 받아 들이기 어려운 반면 오히려 '전소비'는 바로 '조미+제비'의 완벽한 통일체로 느끼게 될 것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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