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성화봉송 등산대원 베이징에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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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이징 시간으로 15일 새벽, 베이징올림픽 성화를 쵸몰랑마봉에 봉송한 일부 등산대원들과 임직원들이 베이징에 돌아왔다.


  첫 진으로 베이징에 도착한 성화봉송자로는 왕용봉, 러신 등 등산팀 감독과 황춘귀 엄동동 등 등산대원들이다. 수도 공항에서 열린 간단하고도 장중한 환영식에서 왕용봉은 자신은 쵸몰랑마봉에 올림픽 성화를 봉송하는 과정에 조국의 영예를 더 한층 가슴 깊이 느꼈다고 당시 심정을 털어놓았다. 그는 사천 지진재해지역 인민들에게 위문을 표하면서 중국 등산대를 대표해 등산대가 모은 기부금을 국가체육총국 해당 책임자에게 넘겨주었다.


  국가체육총국 류붕 국장은 등산 영웅들에게 경의를 표하면서 쵸몰랑마봉에 베이징올림픽 성화를 봉송한 것은 인류 역사와 올림픽 운동사에서 전례없는 장거이며 이 장거는 2001년 올림픽 개최 신청시 중국 인민들이 전 세계에 한 약속을 이행한 것으로 된다고 강조했다.

 


(중국 국제 방송)
[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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