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건, <지구>를 위해 나레이션 맡아

http://korea.nen.com.cn     동북뉴스넷

  한국 유명 영화 배우 장동건은 감독 이명세와 호흡을 맞춰 환경보호를 주제로하는 영화 <지구>에서 나레이션을 맡았다.

  영화 <지구>는 북극곰, 아프리가 코끼리 등을 비롯한 동물들이 태양을 따라 생존의 땅을 찾아 나서는 모험 이야기를 그렸다.

  일본, 러시아, 독일에서 방영 후 많은 찬사를 받은 <지구>, 한국 국내에서 톱스타들이 나레이션을 맡은 것으로 그 인기가 더욱 대단하다.

  오는 9월에 한국에서의 개봉을 앞두고 있는 <지구>중 한국 영화계의 대표적 인물 장동건이 이명세 감독과 손을 잡아 나레이션을 맡는데 이번이 두 사람의 첫 합작이 아니다.

  1999년, 영화 <인정사정 볼 것 없다 에서 처음으로 호흡을 맞춘 이후 장동건, 이명세는 9년 만에 다시 <지구>를 통해 만난다.

  이번 작품의 나레이션을 맡게 된 이유에 대해 장동건은 "<지구>의 주제는 인류를 비롯한 세상만물이 공동으로 향수하는 지구환경의 중요성을 뚜렷이 밝히고자 하는데 있어 극중 아름다운 화면과 영상으로 들려주는 하나 하나의 이야기들이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힘이 있다. <지구>의 나레이션을 맡을 수 있다는 것을 영광으로 느낀다."라고 밝혔다.

  지난해 이명세 감독의 작품 은 비록 강동원, 박진희 등 톱스타들이 출연했었지만 부진한 흥행으로 아쉬움이 많았다.

  새작품으로 환경보호 주제의 다큐멘터리식 영화 작품을 제작한 감독 이명세는 "모두가 <지구>를 찾아 보고 우리들의 지구를 주목하길 바란다. 우리들의 지구이기에 우리 모두가 보호하고 사랑해야 한다. 나를 포함한 <지구> 스태프 모두가 이러한 마음으로 적극적이고 최선을 다 하겠다는 약속을 한다."라고 말했다.

  관련소식:

  최근 진행된 한차례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한류 스타 장동건과 김태희의 완벽한 이미지가 다시 한국 대학생들의 환영을 받고 있는 것으로 각지 '대학생 마음속의 가장 완벽한 남,여 스타'로 선정됐다.

  한국 한 사이트에서 최근 923명의 대학생을 상대로 한차례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25.6%의 학생들이 자신의 외모에 대해 만족을 표했고 '가장 부러운 스타 얼굴'에 관한 물음에 장동건과 김태희는 각기 27.5%, 16.5%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결과 중 남자 스타는 장동건 외 조인성은 25.4%의 지지율로 바싹 뒤를 이엇고 그 뒤에 원빈과 정우성이 있었다.

  여자 스타를 보면 천순가인 한가인의 지지율은 14.3%, 이효리와 송혜교의 지지률은 각기 12.1%와 11.9%로 밝혀졌다.

 


(중국 국제 방송)
[마치]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