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일 오전 베이징올림픽 성화가 중국 동북부의 요녕성 안산시에서의 봉송활동을 마쳤다.
베이징올림픽 성화 안산 봉송활동의 출발식은 안산시 옥불산 정문광장에서 있었다. 중국 사격종목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왕의부가 첫 봉송주자로 나섰다. 이어 올림픽 성화는 옥불산풍경구, 고신광장, 횃불광장 등 현지의 관광명소를 거쳐 이번 봉송의 종점인 안산 제1 중학교 정문에 도착했다.
안산 성화봉송의 총 길이는 7.8킬로 미터이고 도합 175명의 주자가 봉송활동에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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