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최초 탑승우주인이 된 이소연(29) 씨는 19일 "우주로 올라가 각종 과학실험을 할 준비가 다 됐으며 이번 우주인 사업이 한국 우주과학 기술발전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씨는 이날 탑승팀과 예비팀 승무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모스크바 외곽 가가린 우주인 훈련센터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현재 몸 상태나 기분은 좋으며 흥미로운 점도 있고 어려운 점도 있지만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이 같이 말했다.
이씨는 다음달 8일 카자흐스탄 바이코누르 우주기지에서 소유스 TMA-12를 타고 우주로 날아가 ISS에서 10일간 머문 뒤 19일 지구로 귀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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