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재정부는 22일 긴급통지를 하달하고 지진 재해구조활동의 질서있고 효과적인 진행을 확보하기 위해 지진 재해구조금과 물자에 대한 감독관리를 강화할 것을 각급 재정부문에 요구했다.
재정부는 각급 재정부문에서 재정투입을 확대하고 자금을 적극 조달해 피해군중들의 기본적인 생활을 확보하고 고향을 재건할 것을 요구했다.
재정부는 또한 자금을 합리적으로 사용하고 배치하며 지진재해로 인해 생활이 어려운 군중들에 대한 구원,전이와 안치사업을 잘 하며 부상자 치료,위생방역과 조난인원 사후 처리사업을 잘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에 앞서 중국 심계국 유가의 심계장은 사천에서 지진 재해상황을 돌아보면서 회계감사를 통해 재정 전용자금과 국내외 기부금,기부물자의 실제상황을 중점적이고 전반적으로 피악하며 구호물자가 적시적으로 적재적소에 조달되고 있는지를 주목해야 한다고 제기했다.그는 아울러 체류,유보,이전,유용등 문제가 존재하는 지의 여부를 감사하고 자금과 물자의 수입과 지출,분배가 규정대로 합리적으로 진행되는 여부를 검사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민정부의 보고에 따르면 22일12시 현재까지 국내외에서 접수된 기부금 총액은 약214.16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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