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방 폭우로 55명 사망 25명 실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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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나라 북방으로부터 남방으로 나가면서 나타난 올해 장마철이래 최대 범위 강우 이미 55명이 숨지고 25명이 실종되였으며 일부 지역에 심각한 경제손실을 빚었다.


  국가홍수방지가물대처총지휘부 판공실 부주임 정전룡은 29일 이곳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26일부터 우리 나라 북방으로부터 남방으로 나가면서 나타난 올해 장마철 진입이래 가장 강력한 대범위 강우과정은 첫째로 영향범위가 넓어 12개 성(구, 시)가 정도부동하게 영향을 받았다. 둘째로 강우강도가 커 100밀리미터를 초과하는 폭우가 내린 면적이 4.69만평방킬로미터에 달하고 50밀리미터를 초과하는 폭우가 내린 면적은 44.94만평방킬로미터에 달하며 일간 최대 강우량은 강서 평향 상율에서 314밀리미터에 달했다. 셋째로 강우중심이 많아 강서 평향, 호남 주주, 귀주 금서남 등 여러개 강력 강우 중심이 생겼다. 넷째로 수위가 신속히 올라 호남, 강서, 귀주, 절강, 광서 부분적 하류수위가 큰폭으로 올라갔으며 그중 호남 상강과 원강, 절강 전당강, 광서 몽강 등 부분적 지류에 경계수위를 넘는 홍수가 발생했으며 일부 지류에서는 담보수위를 넘는 홍수가 발생했다.

 


(길림신문)
[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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