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올림픽 메달 제작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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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이징올림픽과 베이징 장애인올림픽에 필요한 6000개의 메달이 최근 제작을 끝마쳤으며, 오는 7월 3일 베이징올림픽 조직위원회에 교부 될 전망이다.

  베이징올림픽과 베이징 장애인올림픽에 필요한 금,은,동메달은 각각 1000개씩 총 6000개가 수요된다. 총 2000개의 금메달을 만드는데 약13.04㎏의 황금이 소요됐으며, 이 황금은 칠레산으로 알려지고 있다. 2000개의 은메달을 만드는데는 총1.34돈의 은이 수요됐고, 동메달 2000개를 만드는데도 칠레산 전기동이 0.83돈 필요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알려진데 의하면 올림픽 메달을 만드는데 필요한 재료들은 칠레와 오스트랄리아에서 운반되어, 중국의 안휘성 동릉유색금속그룹과 하남예광금연그룹에서 공동으로 제련과 정련과정을 마쳤다고 한다. 이외 올림픽 메달에 필요한 곤륜옥은 청해성에서 기증했는데, 양주에서 옥을 만드는 기예가 남달리 정밀한 점을 감안해 올림픽 옥고리의 가공지를 양주에 설치했다. 4돈에 달하는 곤륜옥 원료는 양주에서 가공을 마친 뒤, 상해조폐공장에서 5개월의 시간끝에 메달 제작을 마쳤다.

  알려진데 의하면 베이징올림픽 및 베이징 장애인올림픽 메달 디자인 평성위원회 9명의 평심위원들은 거듭난 심사를 거쳐 265개의 방안 가운데서 최종 "금양옥"디자인 방안을 채택하게 되었다고 한다. 중앙미술학원에서 디자인 한 "금양옥"은 중국의 전통적인 가치관 가운데 "도덕"과 "영예"를 올림픽과 장애인올림픽의 정신과 유기적으로 결합시킴으로써 풍부한 역사문화배경을 충분하게 체현해 냈다.

  금과 옥의 상호결합은 창의 자체가 신선한 결합으로써, 단일한 재료로 만들어 졌던 역대 올림픽 메달의 전통모식에서 벗어나 중국문화원소를 교묘하게 결합시킨 성공적인 실례이며 올림픽 사상 하나의 새로운 창신으로 주목되기도 한다.

  "금양옥"은 국제올림픽위원회와 국제 장애인올림픽위원회의 최후 심사 가운데서 수많은 사람들을 매혹시켰다. 베이징올림픽 메달 공예의 복잡성과 충격에 견딜 수 있는 메달을 제작해내야 한다는 국제올림픽위원회의 요구 및 메달을 제작하는 재료 가운데 하나가 옥고리를 사용한다는 등 여러 방면으로부터 제작과정에서 추호의 오차도 있어서는 안됐던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국제 방송)
[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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