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년봉 38만원, 최저 6,600원
금년 기업이사장의 연봉은 최고로 지난해보다 18만원 증가된 38만원이고 최저 연봉도 4,800원에서 6,600원으로 증가됐다. 이는 선양시노동사회보장국이 일전에 발표한 ¡¶2007년선양시 부분 직종노동력시장로임지도가격¡·에서 본 수치이다.
금년에 총 298개 직종의 지도가격을 발표해 지난해보다 71개가 더 증가하였다. ¡¶지도가격¡·은 고, 중, 저급과 평균 4개 급수로 나누었다.
평균가격표에서 보면 지난해 ¡¶문자편집¡· 다음으로 2위를 점했던 ¡¶기업리사¡·가 2005년을 이어 다시 1위로 돌아와 연봉이 382,625원으로 그 뒤를 추격하고있는 기업경리(공장장) 노임보다 12만원이 더 많았다. 대신 문자편집은 올해 72,107원에서 30,272원으로 떨어져 가장 큰 하락폭을 보였다.
그러나 지난해 모든 직종에서 가장 낮은 노임수준이였던 목공이 4,800원에서 7,200원으로 소폭 인상되였다. 이번 노임수준에서 연봉이 6,600원으로 가장 낮은 직종은 청소공과 보안원, 화물관리원 등 24개 직종으로 나타났다.
선양시노동부문의 한 관계자는 이 수치는 당면 선양시의 각 업종의 소득변동을 여실히 반영해주고있다고 토로했다. 이 데이터에서 보면 기업경영의 고리윤으로 하여 기업이사와 기업경리(공장장)가 평균가격과 고가격에서 앞자리를 차지하고있다. 또한 동일한 기업리사라 할지라도 수익성이 부동함에 따라 그 격차도 36만원에 달한다.
저급기술공의 소득도 보편적으로 인상되는 추세인데 이는 선양시의 최저노임기준, 직원평균노임이 부단히 증가되는것과 정비례함을 볼수 있다.
()